응급처치술 실습(대한적십자)
#1 상처 붕대 드레싱에 관한 실습(삼각건의 사용)
- 삼각건 펴서쓰기 : 팔걸이, 가슴, 머리...
- 삼각건 접어쓰기 : 뺨&귀...
* 삼각건의 매듭은 사각매듭을 하는 것이 좋다.
아픈척 환자연기하는 쪽동백님과 아치아빠님(아야~아야~)
나이팅게일같은 자세의 뻐국나리님
넘 즐거운 환자와 응급처치자 감나라님
해기의 삐뚤솜씨에 쬐금 폼안나는 늘푸른님
글구 담당샘의 시범^^*
#2 상처 붕대 드레싱과 탈골처치, 운반에 대한 실습
- 전박골(손목~팔꿈치) 골절처치 : 조별실습중인 늘푸른님&청계님&외순언니 (엉~ 처치는 반쪽인 외순언니의 몫인데...)
- 담당샘의 씩씩한 시범
- 가슴 상처 붕대 드레싱을 당한 해기
- 나홀로 부상자운반의 시범 (아기같은 뻐꾹나리님)
- 머리, 손바닥압박붕대에 대한 담당샘의 시범과 절전대(롤붕대) 실습, 전박골 골절처치 실습
* 롤붕대(탄력붕대)는 신체의 어느 부위든지 드레싱을 고정하는데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.
(감는 방법 : 환행대, 나선대, 절전대, 사행대 교재p97 참조)
#3 하퇴골 골절처치와 운반에 대한 실습
누군가가 뒤에서 염하는 것 같다는 소리에 ㅋㅋㅋ
담당샘의 무릎과 무릎사이란 말에 또 ㅋㅋㅋ
하나, 둘, 셋 으랏차차~에 또 ㅋㅋㅋ
킥킥거리면서도 진지하게 보고있는 12~13기 샘들^^*
(장시간에 걸쳐 환자역할을 하신 외발잔차님... 넘 수고 마니 하셨어요)
장시간의 빡센(?!) 일정이었기에
이론수업만 있었다면 좀 견디기 힘들었을 시간이
키트를 이용한 실습과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며 먹었던 즐건 점심시간으로
쬐금 버틸만 했습니다.